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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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46 i miss you kimberly 2023-11-12 1302
33745 늘 행복하세요~!!!!!!! 최민영 2023-12-08 1314
33744 지우님 화이팅 유민주 2023-12-15 1317
33743 지우누님 제발 김기방 2023-12-03 1319
33742 요즘은 아무 활동도 안하시나요? 여진희 2023-10-12 1326
33741 잘지내시나요? 천우경 2023-09-24 1330
33740 지우님 날이 추워요~!! 임은정 2023-12-18 1330
33739 언니 건강하세요 최우선 2023-10-07 1332
33738 배유님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최민주 2024-01-15 1342
33737 연말 행복하게~~ 김주이 2023-12-26 1344
33736 얼굴봐서 너무 좋았어요 이은화 2023-11-23 1361
33735 지우언니 ㅠㅠ 시민정 2023-10-09 1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