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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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3731 목요일은 애니봐야겠지~~?? 메타몽 2023-11-30 631
33730 지우누님 안녕하세용 메타몽 2023-11-29 627
33729 영화 잘 봤어요!! 권승수 2023-11-29 537
33728 화요일은 지우누나 예능보면서 힘내자구~!!!!!!!!!!!!! 메타몽 2023-11-28 1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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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4 지우사마.... 메타몽 2023-11-23 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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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1 오늘 지우누나 예능보면서 월요병 극복!!! 메타몽 2023-11-20 1158
33720 언지 방가방가 최선아 2023-11-20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