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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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42 따뜻한 5월을 맞이하며 [5] 연진 2003-05-02 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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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31 권상우, 결국 최지우 선택 '진짜 유혹이 시작됐다' 제니 2014-07-28 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