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42 어제는...... [2] 러브지우 2001-08-18 9800
33741 즐거운 주말인가여?.. [3] 현주~ 2001-08-18 9700
33740 휴가도 가기 싫다~~~ [3] 정하 2001-08-18 9670
33739 씨넵니다...킁킁 [1] 병헌씨네 2001-08-18 10193
33738 졸리님의 아름다운 날들 연수평을 모니터 방에 올립니다. [2] 스타지우 2001-08-18 10007
33737 사랑이라는 드라마 버구 시포여~!! [5] 지우언냐 2001-08-18 8682
33736 절 자꾸 회원제의 유혹에 빠트리시는군요... [10] 현주~ 2001-08-18 8276
33735 차차의 하루(?) [8] 차차 2001-08-18 8354
33734 안냥하세용....ㅋㅋㅋ [5] 지우럽~♥ 2001-08-19 8048
33733 드래곤님 보세요.. [8] 현주~ 2001-08-19 8549
33732 현주~위에..현주~ [3] 현주~ 2001-08-19 10438
33731 안녕하세염^^ [6] 지우살앙~ 2001-08-19 81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