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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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817 올해 방송 계획 없나요? 김민수 2024-04-25 263
33816 언니 언제 복귀하시나요? 김미라 2024-04-19 307
33815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배덕수 2024-02-16 618
33814 언니 행복하세요! 연주 2024-02-12 639
33813 누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선우 2024-02-13 641
33812 해피 설되세요!! 정민주 2024-02-08 665
33811 작품계획 너무 궁금해요!! 이희주 2024-02-19 671
33810 오랜만에 새해라 인사 왔어요 김현자 2024-01-07 675
33809 새해 좋은 작품 많이 해주세요!! 민영수 2024-02-13 678
33808 2024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김민경 2024-01-02 690
33807 봄이 오고있어요 김홍석 2024-02-19 693
33806 누나 얼굴 자주 보여주세요!! 김문수 2024-01-25 6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