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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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46 다음 작품 신희정 2024-01-13 1732
33745 2023년 수고하셨습니다ㅎㅎㅎ 배슬지 2023-12-28 1748
33744 i miss you kimberly 2023-11-12 1753
33743 너무 예뻐요 ㅠㅠ 이지민 2023-11-11 1763
33742 오랜만에 새해라 인사 왔어요 김현자 2024-01-07 1768
33741 지우님 날이 추워요~!! 임은정 2023-12-18 1778
33740 연말 행복하게~~ 김주이 2023-12-26 1779
33739 배유님 이번주도 행복하세요~!!! 최민주 2024-01-15 1781
33738 지우누님 제발 김기방 2023-12-03 1809
33737 지우님 화이팅 유민주 2023-12-15 1810
33736 늘 행복하세요~!!!!!!! 최민영 2023-12-08 1810
33735 언니 너무 보고 싶어요 김민경 2023-11-21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