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2.27 00:40

레베카님...처음 만나는님이 였지만..우리 가족인걸 금방 알아볼수가 있었답니다.
왠지 모르게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런 느낌들...
우린 아마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일꺼예요.
님의 약속 지키기위해 많이 노력할께요.
레베카님두.....항상 그자리에서 더 큰 힘을 실어줄꺼죠.?
오늘 처음 만나는님들을 보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지우씨를 사랑해주는 분들이 많음을 알게돼...너무나 든든했습니다.
지우씨 안에서 서로를 알게돼여 기쁨을 두배로 얻은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레베카님...서로를 많이 안아주며 지우씨에게 큰 사랑을 보여줄수 있는 우리가 되도록 노력해요.
오늘 즐겁고 반가운 만남안에 레베카님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해요.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