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눈물

2003.02.28 09:31

현주씨 이번에도 못본 동영상 넘 고마버용. 보고싶었는데, 그러고 보니 직장 댕기느라 제대로 본게 없네요. 넘 넘 고마워서 어쩌나.... 현주씨랑 현주씨의 날개(?!)들 만나면 맛난거 사줘야겠네요. 행복한 3월 맞으세염. 오늘 하루도 평안하셈.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