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주

2002.07.12 08:51

이제서야 글을 보았네요. 만나뵌분들 너무 반가웠습니다. 많이들 걱정해주시는데 잘 들어왔구요. 코스모스언니는 진짜루 23살.... 언니의 젊게 지내시는 모습 이쁘시더라구요. 다음에도 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