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럽지우

2002.08.16 23:23

수야.. 이렇게 아주.. 오랜만에.. 불러 본당~ 잘 지내고 있는거지? 순수 글 보니깐.. 좋아.. 나둥.. 요새 결연 다시 봤는뎀.. 올 겨울은..지우언니 땜시 슬펐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