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

2002.08.31 03:47

어머, 언니가 왜 우~아파인지 알겠다눈. 바로 옆에 총각을 두고 살았으니? ㅋㅋㅋ(농담) 언니, 나 오늘 이노래 들으니, 왜 이리 센취해지져?( 내가 우아파로 가야 할듯)글도 좋고 노래도 슬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