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옥

2002.08.31 08:12

비가 많이 오는구나 ,아침에 코스글을 글을보니 지난 일들이 생각난다 ,,언제나 스타지우에 왕언니로 앞장서서 동생들을 챙겨 줄때 ..조금이라도 거들며 함께 할때가 언니는 참 행복하다 ㅎㅎ지우가 선물 해준 언니~동생들 정말 사랑한다 ..넷상에서 맺어진 사람 들이지만 우리 이안에선 피를 나눈 형제고 자매 이니까 ㅎㅎ코스야 언제나 따듯하게 분위기 만들어 줘서 고맙고 철 없는 언니 보듬어 줘서 고맙다 ..비가 너무 많이 오네 ..태풍이라 바람도 세차고 ..언제나 좋은 얘기 많이 나누며 우리 운영자들과 가족들과 영원히 같이 하자 ~~~코스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