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조회 수 3037 2003.09.27 17:52:24
1%의 지우.
1%의 지우에요. 오늘도 이렇게 스타지우에 들렸다가 궁금한게 있어서요..
어제 제가 이곳에 천국의 계단에 대해서 물었었죠?
그러시길. 아직 권상우. 신현준. 두사람 역할이 정해지지 않았다고 하셨어요...
신문에 나온거랑 다르게..
근데.. 그거. 아직 결정된거 아니죠?
오늘 이곳을 들리면서.
쭉 들러보니.신문에 한태화역으로 신현준이 한다고 한거같은데..
그럼...
한태화역이면. 지우언니랑 의붓형제가 되는 역할 아닌가여?
전. 갠적으로 이번엔 많이걱정이 되네요..
지우언니가. 드디어 드라마에 나오게 되어 기분이 너무 좋지만. 지우언니가 항상 1년마다 드라마를 하게 되면. ㄷㅓ 잘되야할텐데 하는 생각뿐이죠. 이번에도 잘되길 바라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긴하네요. 제가 생각하지 않았던 의외의 인물들이 캐스팅이 되니까. 더 걱정이 되긴해요.
잘되겠죠?
이게 궁금했어요. 운영자님이 아신다면 아님 그외의 분들이 아신다면. 좀 알려주세요...
무척이나 궁금해요 항상 지우언니 드라마로 인해.. 제가 사랑을 배우고 설레여 하고. 그러거든요...
꼭 알려주세요...ㅇ

댓글 '1'

운영자 현주

2003.09.27 21:25:19

거의 신현준님이 이복오빠 역할을 하실듯 합니다.....^^ 권상우님이 재벌3세역할 이시겠지요? ^^
지금 현재까지는 이런 구도로 정해진듯 합니다..
그럼 저의 답은 요기까지.........^^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82 (한양대동제 후기)YOUTH is beautiful and powerful [22] sunny지우 2002-05-15 3006
481 후기 [14] 정은이 2002-05-15 3006
480 비가 오네요~~ [2] ASPNUK 2002-05-15 3006
479 답답해서 한 말합니다. 왜들 난리들이고! [6] 아줌마일동 2002-05-18 3006
478 눈물 나는 날... [5] 김년호 2002-05-22 3006
477 <갠글>저 요즘.....좋아하는 남자가 생겼어요. [18] 현주 2002-06-03 3006
476 친구에게.. [1] 천년의후에 2002-06-19 3006
475 이탈리아전에서.. [5] 앨피네 2002-06-20 3006
474 야심작3번째.순수함과 아름다움에대하여..☆★ [1] 천년의후에 2002-07-10 3006
473 그냥 .......... 2002-07-11 3006
472 사진하나 보내주세염^^ [4] 조하늘 2002-07-15 3006
471 해외팬 게시판에 Kola님께서 올리신 것(펌) [7] sunny지우 2002-07-16 3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