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01.30 14:31

저도 수,목 이틀을 눈물로 시간을 보냈답니다..
끝나기 전에 정서,송주의 알콩달콩한 모습 더 볼수있엇으면 좋겠는데...
귀염둥이남자님...우리 담주는 귀여운 두사람의 모습을 볼수있을꺼란 기대 함 가져볼까요..^^
남은 시간 즐겁게보내시구..우리 자주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