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2.11 12:23

역시나..오늘도 부지런히 제자리를 채워가는 멋진 경희님 반가워요..~.^
경희님께서두...명절 잘보내셨어요?? 전 천국의 계단 보질 못했답니다.
오랜만에 만난 친척들과 시간을 보내느라...티브에 몰입하기가 힘들구...
여기저기 움직이는 시간들이여서...
시간만 체크 해놓고는 걍...놓치고 말았답니다.ㅎㅎ
경희님의 슬라이드로...대신 감상할수잇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경희님...남은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