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4.05.06 22:27

님! 참 오랜만에 님께 댓글을 달게 되었네요^^
님의 훌륭한 글과 플래쉬 잘 감상하고 갑니다.
글을 잘 쓰셔서 정말로 부러워요~
그리고 지우언니에게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어요.
지우언니가 나오는 드라마를 보면 저도 모르게 지우언니에게만 초점이 맞추어지거든요. 특히 지우언니가 슬플땐 저도 너무 가슴이 아프더라고요^^'
지우언니는 역시 훌륭한 연기자에요!!!
님 다시 한번 잘 감상하고 가고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