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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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34 어제는...... [2] 러브지우 2001-08-18 9575
33733 즐거운 주말인가여?.. [3] 현주~ 2001-08-18 9466
33732 휴가도 가기 싫다~~~ [3] 정하 2001-08-18 9436
33731 씨넵니다...킁킁 [1] 병헌씨네 2001-08-18 9926
33730 졸리님의 아름다운 날들 연수평을 모니터 방에 올립니다. [2] 스타지우 2001-08-18 9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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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728 절 자꾸 회원제의 유혹에 빠트리시는군요... [10] 현주~ 2001-08-18 8018
33727 차차의 하루(?) [8] 차차 2001-08-18 8123
33726 안냥하세용....ㅋㅋㅋ [5] 지우럽~♥ 2001-08-19 7804
33725 드래곤님 보세요.. [8] 현주~ 2001-08-19 8309
33724 현주~위에..현주~ [3] 현주~ 2001-08-19 10148
33723 안녕하세염^^ [6] 지우살앙~ 2001-08-19 7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