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2.06.14 09:40

언니 글 읽으면 내 친구가 생가나요 할머니가 키우시는데 할머니가 엄마를 경쟁상대로 만드는 바람에 아이가 엄말 극도로 피한답니다 할머니가 좀 문제가 있어 보이지만 어떻게 할 수 없는 내친구가 걱정되요 직장다니며 아이를 키우는 거 참 힘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