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한 제목이 생각나질 않는군....

조회 수 4837 2001.09.05 22:53:16
차차
차차.
지금 막 생라면을 한봉지 때리구 오는 길입니다~ 오호호
라면 끓여먹을라구 했는디..
집에.. 갑자기.. 가스불이 안켜져여!!!-_ㅠ
그래서..
할수 없이.. 먹을것두 없겠다..
그냥 생라면 아그작 아그작 씹어먹었숩다..ㅠㅠ
차차 오널 학겨생활을 어케 끝냈는지.. 격이 안남니다..;;
그냥.. 5,6교신.. 물상,생물.. 실험만 해서리..
그 전에 다른 과목은 생각이 안나네여..
4교시.. 체육도.. 그러저럭 넘어가구..
존 기억은 없는듯..ㅋㅋㅋ
아... 오널.. 차차 쪼메 아팠숩니다..ㅠㅠ
학겨에서.. 머리가 막 아푸더라구여..
참나.. 차차가 학겨에서 아푸다니.. 해가 서쪽에서 뜰일입니다~ ㅋㅋㅋ
그럼..
저는 이만...ㅋㅋㅋ
자자.. 캡쳐 나갑니당~^-^

목록
수정 삭제

댓글 '1'

현주

2001.09.06 11:55:57

차차야..너랑 나랑 통하나 부당..이 언냐두 머리가 아파서..미칠뻔했는디..허거걱~ 사랑하면 통한다던디..서서설...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99 신현준씨 기사 수정했어요.. [5] 화이트 지우 2003-09-26 3034
498 (펌) 아름다운 날들 편집2부 [3] 지우만을! 2003-09-28 3034
497 가을 밤 블라인드 너머로는... 단군아부지 2003-11-03 3034
496 +:+미소는 마음을 움직인다+:+ [1] 앨피네~★ 2003-11-03 3034
495 "아씨오!!!" ^^ [3] 그린 2003-11-12 3034
494 더~~~~ 추워지기전에 가을 만끽하세요 ~^^ [3] 지우사랑 2003-11-17 3034
493 [re] 유리우스님 보세요...회원가입방법입니다. [1] 운영자 현주 2003-11-26 3034
492 눈을 감으면 그대가 온다.. [3] 평범한사람 2003-11-30 3034
491 정서와 태화와 송주... 그들이 한판 벌인 사건<?> [3] 꿈꾸는요셉 2003-12-02 3034
490 추운 날씨에 봉사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죠..~~ [6] 수와로 2003-12-06 3034
489 눈팅팬님의 글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1] 운영자 현주 2003-12-07 3034
488 5회 시청 하면서.... [2] 마르시안 2003-12-18 303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