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2004.12.12 02:05

팬님, 푸르름님, 보름달님, 달맞이꽃님....저도 그녀를 닮아서인지
야행성이네요...이 새벽에 오늘 잠못이루고 있네요.
제 글에 댓글달아주셔서 감사하구요.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