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영

2002.05.06 18:22

학생때 교회에서 한달에 한번씩 재활원에 봉사활동 가면서 내 자신이 한없이 부끄러웠던 기억이 나네요. 앞으로 끝까지 그 아이에게 벗이 되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