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3.06 10:58

토미님, 세실님 안녕하세요?... 세실님 말씀처럼 저도 이렇게 토미님의 글로 하루를 시작하네요^^ 초등학교때 지금과는 다른 느낌, 그저 읽어야할 책이라서 읽어봤던 '갈매기의 꿈'^^ 조나단이 다시 생각나네요... 다시한번 읽어볼까봐요... 토미님, 세실님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