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딸이 일곱입니다..
이것저것 다 생략하고 저 하나 시집만 가면 만사 오케이 되는 집입니다..
제 머릿속엔 온통 지우님 뿐이라서 ㅋㅋ 남자? 생각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걱정하고 있죠..(참고로 울 언니들 다 26섯에 시집갔습니다..
저보고 선봐서라두 올 가을이나 겨울에 가랍니다..안가면 준비 하나두 안해준답니다..)
울 형부들 처갓집이 뭐가 그렇게 좋은지 조금 보태서 거의 한달에 한번씩 몰려옵니다..
전 오건말건 컴앞에 지우님 바라보고 있죠..
그러면 언니,,형부 그러는 저 한심하게 바라보곤 했지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뒷 얘기가 들립니다..
언제부터인지 울 네 언니가 저하고 똑같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네요..ㅋㅋ
큰언니와 셋째언니 연예인에게 별루 관심 없습니다..살길이 바빠서...
넷째언닌 그냥 티비에서 보는걸루 만족합니다..
다섯째언니는 이쪽저쪽 걸치는 문어발입니다..
락커 김모군 윤모군..콘서트 꼭 가야 합니다..
배모군은 드라마로 족한답니다..볼 기회가 없으니까..
둘째언니(46~7정도..ㅋㅋ 정확히 모릅니다..친언니 아닌거 같습니다^^)
이 언니 문제입니다..
평소에 배모군한테 관심은 있었지만 겨울연가 보고 헤어나오지 못하고 푹 빠져버렸다지 뭡니까..
띄엄띄엄 봤던 배모군 작품..드라마넷에서 인넷에서 보고 또보고 거의 중독입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수다떨고 재미로 하고있는 볼링운동 때리치고 하루종일 컴앞에 앉아 배모군의 관련된 싸이트 쫒아다니며 눈팅한다 합니다..
형부 언제까지 하나 인내심 실험 한다며 투덜거리며 내가좋아 배모군이 좋아 물어본답니다..
집에오면 언니가 맨날 배군만 바라보고 있다고 퇴근하고 들어와도 눈길 안준다 투털됩니다..
그러다가 그것으로 모잘랐는지..글을 남기기 시작했답니다..
결국은 자신이 안되니..자기딸 잘키우고 있다고 사윗감으로라도 맞고 싶다고 글남깁니다..ㅋㅋ
참고로 저의 조카 고3입니다..이쁘긴 한데 배모군 눈에 들어올까요? 나이차도 걱정되고..ㅋㅋ
제가 울 언니 뒷조사하는거 모릅니다..
아마도 이글을 본다면 지금도 용돈 받는데 이제 생각도 못할겁니다..ㅠㅠㅠ
그리고 막내언니..나보다 11살 많습니다..나이 터울이 좀 많지요?(알아서 상상)
그언니 장모군한테 필이 꽂혀서리 그가 나온 영화 다 극장에서 봐야 합니다..
안나와도 장군 때문에 영화에 관심이 많습니다..비교평가를 해야 하거든요..
마찬가지로 싸이트 다 뒤지고 드라마 본거 또보고 또보고..
결국은 이번영화 부안위도에서 찍는다는 소식듣고 맨날 전화해서 위도에 가자고 조릅니다..
전주에서 촬영이있다고 하믄 영상위원회 맨날 뒤집니다..
17일날은 결국 위도에 가기로 했습니다..ㅋㅋ 근데...기사에 다찍고 쫑파티 했다고 합니다..
허탈 허무...남은 분량 서울과 전주에서 찍는다고 했는데..기필코 봐야한다고 여기저기 촬영장소
뒤지고 다닙니다..
짐 이게 우리 언니들의 현재 모습입니다..
울 가족은 연예인 팬클럽 가족인가봐요..
아유~내가 봐도 한심 한심..ㅋㅋㅋㅋㅋㅋ
아~~마무리 수습 안됨이야~~시간이 쪼달리다보니..여기서 끝...ㅋㅋㅋ
주말이네여..울 가족 주말 잘 보내시구여..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세여..
저 퇴근하고 바로 방콕갑니다..^^
이것저것 다 생략하고 저 하나 시집만 가면 만사 오케이 되는 집입니다..
제 머릿속엔 온통 지우님 뿐이라서 ㅋㅋ 남자? 생각조차 안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걱정하고 있죠..(참고로 울 언니들 다 26섯에 시집갔습니다..
저보고 선봐서라두 올 가을이나 겨울에 가랍니다..안가면 준비 하나두 안해준답니다..)
울 형부들 처갓집이 뭐가 그렇게 좋은지 조금 보태서 거의 한달에 한번씩 몰려옵니다..
전 오건말건 컴앞에 지우님 바라보고 있죠..
그러면 언니,,형부 그러는 저 한심하게 바라보곤 했지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뒷 얘기가 들립니다..
언제부터인지 울 네 언니가 저하고 똑같은 상황이 되어 버렸다네요..ㅋㅋ
큰언니와 셋째언니 연예인에게 별루 관심 없습니다..살길이 바빠서...
넷째언닌 그냥 티비에서 보는걸루 만족합니다..
다섯째언니는 이쪽저쪽 걸치는 문어발입니다..
락커 김모군 윤모군..콘서트 꼭 가야 합니다..
배모군은 드라마로 족한답니다..볼 기회가 없으니까..
둘째언니(46~7정도..ㅋㅋ 정확히 모릅니다..친언니 아닌거 같습니다^^)
이 언니 문제입니다..
평소에 배모군한테 관심은 있었지만 겨울연가 보고 헤어나오지 못하고 푹 빠져버렸다지 뭡니까..
띄엄띄엄 봤던 배모군 작품..드라마넷에서 인넷에서 보고 또보고 거의 중독입니다..
하루에 한번씩은 수다떨고 재미로 하고있는 볼링운동 때리치고 하루종일 컴앞에 앉아 배모군의 관련된 싸이트 쫒아다니며 눈팅한다 합니다..
형부 언제까지 하나 인내심 실험 한다며 투덜거리며 내가좋아 배모군이 좋아 물어본답니다..
집에오면 언니가 맨날 배군만 바라보고 있다고 퇴근하고 들어와도 눈길 안준다 투털됩니다..
그러다가 그것으로 모잘랐는지..글을 남기기 시작했답니다..
결국은 자신이 안되니..자기딸 잘키우고 있다고 사윗감으로라도 맞고 싶다고 글남깁니다..ㅋㅋ
참고로 저의 조카 고3입니다..이쁘긴 한데 배모군 눈에 들어올까요? 나이차도 걱정되고..ㅋㅋ
제가 울 언니 뒷조사하는거 모릅니다..
아마도 이글을 본다면 지금도 용돈 받는데 이제 생각도 못할겁니다..ㅠㅠㅠ
그리고 막내언니..나보다 11살 많습니다..나이 터울이 좀 많지요?(알아서 상상)
그언니 장모군한테 필이 꽂혀서리 그가 나온 영화 다 극장에서 봐야 합니다..
안나와도 장군 때문에 영화에 관심이 많습니다..비교평가를 해야 하거든요..
마찬가지로 싸이트 다 뒤지고 드라마 본거 또보고 또보고..
결국은 이번영화 부안위도에서 찍는다는 소식듣고 맨날 전화해서 위도에 가자고 조릅니다..
전주에서 촬영이있다고 하믄 영상위원회 맨날 뒤집니다..
17일날은 결국 위도에 가기로 했습니다..ㅋㅋ 근데...기사에 다찍고 쫑파티 했다고 합니다..
허탈 허무...남은 분량 서울과 전주에서 찍는다고 했는데..기필코 봐야한다고 여기저기 촬영장소
뒤지고 다닙니다..
짐 이게 우리 언니들의 현재 모습입니다..
울 가족은 연예인 팬클럽 가족인가봐요..
아유~내가 봐도 한심 한심..ㅋㅋㅋㅋㅋㅋ
아~~마무리 수습 안됨이야~~시간이 쪼달리다보니..여기서 끝...ㅋㅋㅋ
주말이네여..울 가족 주말 잘 보내시구여..
즐겁고 시원하게 보내세여..
저 퇴근하고 바로 방콕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