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4:27 2002-03-22
이 이야기는 아주오래됀옛날이거나 아주먼미래세계 일지도모른다.........
선화는순간적으로 자신의허리춤 천자락으로 무인의허리를감싼후
빠르게 당겼다. 다행히 그강렬한 일격을 무인은 피할수있었다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생각하기도 싫은 순간이었다.
선화는 너무나 두려웠다. 짧지만 그가 죽어버리는듯 싶었기때문이다
무인은 이싸움에 선화가 들어오는걸 허락하지않았다.
' 선화.. 진법이 깨진다 더이상 움직이지마 ' 아주단호하게 말했다
여인의 발아래에는 별모양의 오망성이 그빛을 발하고있었다.....
여인을 보호하기위해서 무인은 그순간에도 그진법이 무너지지 않게끔
자신의힘을 불어넣었다.........잠시나마얋아져있던 여인을 보호하듯 쳐져
있는 하얀빛깔의 막이 다시금 그빛을 발한다........여전히 그상처의피는
자꾸만 흘러내려 바닥의땅이 그피를 빨아들이는듯 보였다.
격멸과분노섞인 차가운 눈빛이 이둘을 응시한다 보기만해도 심장이 멈춰
버릴꺼 같은 눈빛이다. ' 화마의 후예야.....널죽여 반드시 성녀를 가져
가마...' 이거인의 말속에 강한원한섞인 의지가 보인다.......
왜일까 왜이거인은 화마족을 이토록증오 하는것일까
이제 이세상에존재하는 화마족은 무인 혼자 뿐인가........
거구의이남잔 다시한번 자신의 도에 힘을 집중시킨다. 이남자의강함을
증명이라도 하듯 온몸의근육 하나하나가 꿈틀거린다 흡사 그자의몸근육
꿈틀거림은 뱀이기어다니는듯 싶었다 .
한움쿰의피가 목을 타구 토해져버렸다.
이모습을 무인은 선화에게 보여줄수없었다.....짦은 단한번의심호흡
무인역시 자신의검에 힘을줘 바로잡아 자세를취했다
자신의허리를 감싸고 있던 천자락을 매정하리만치 잘라내버린다
선화가 다치는건 볼수없었기때문인가 더이상 선화가 껴들지 않기를
바라는의사인가보다
그의손에 들려있는 검으로 피가 흘러들어간다
신검 화천검 하늘의불인가 화마족 창시자 화마가 이검으로 화마일족을
일으켜 세웠고 대대로 일족수장에게만 전해져 내려오는검이다
이검을 사용했던 사람은 400년동안 딱 두명 뿐이었다
화마족 창시자 화마와 무인의 할아버지 무운 뿐이었다
그래서인가 무인손에들려있는 이검은 그빛을 발하지 않고있었다
아직 19살인어린나이에 그가 이검을 사용하기엔 아직 미숙했다
하지만 무인은이미 대단한 검술의경지에있었다 신검 화천검이 그만큼
대단한 검이었나보다
먼저 공격을 시작한건 거구의남자였다 대지를그으며 빠른 속도로 무인을 향해
도가 올려쳐졌다 "콰아앙" 너무나 강렬한힘에 의하여 무인은 뒤로나가떨어지듯이
밀려나갔다 '치잇' 검을 바닥에 내리꽂았다 쓰러지지 않기위해서이다
강력한 검은구체덩어리의 도기가 무인을 집어삼키듯이 그입을 벌리면서 날카로운
금속성을 내며 다가왔다 무인역시 재빠르게반응했다 피할수는 없었다
화천검으로 맞받아치는 수밖에없었다 커다란 괭음과 함깨 무인의몸이 공중으로
튕겨졌다 그몸이 커다란바위에 그대루 내리꽂혀지고 말았다...'아악'
짦은왜마디만 낼뿐 더이상 소리내지않았다
거구의 이남잔 낮게읍조렸다 ' 지독한놈' 이빨가는소리가들린다" 뿌득"
무인은 화천검을 지팡이삼아 일어나 바위를 박차고 날아올랐다
부상당한몸이라곤 믿어지지 않을만큼 빠른 움직임이였다
무인이공중에서 여러갈래의 검줄기를 뿜어냈다 수십가닥의 검줄기가 그거인의
몸에적중했다 불꽃과 같은 스파크가 이거인의몸을 꿰뚫었다 "파 파팍"......
그뿐이었다 그거구의남자 에겐 별 효과가 없어보였다....점점 숨만가빠질뿐이었다
'헉 ...헉' ' 큭큭 ...아까보단 많이 약한데..' 현기증에 약간 몸이 휘청거렸다.
다시한번 거구의남자가 일격을 날려왔다
정말 눈앞이 아찔해지는 순간이다 이 일격을 받아낼수 있을 것인가 무인은 ......
................이야기는 계속 됍니다^^.................
이 이야기는 아주오래됀옛날이거나 아주먼미래세계 일지도모른다.........
선화는순간적으로 자신의허리춤 천자락으로 무인의허리를감싼후
빠르게 당겼다. 다행히 그강렬한 일격을 무인은 피할수있었다
조금이라도 늦었다면 .....생각하기도 싫은 순간이었다.
선화는 너무나 두려웠다. 짧지만 그가 죽어버리는듯 싶었기때문이다
무인은 이싸움에 선화가 들어오는걸 허락하지않았다.
' 선화.. 진법이 깨진다 더이상 움직이지마 ' 아주단호하게 말했다
여인의 발아래에는 별모양의 오망성이 그빛을 발하고있었다.....
여인을 보호하기위해서 무인은 그순간에도 그진법이 무너지지 않게끔
자신의힘을 불어넣었다.........잠시나마얋아져있던 여인을 보호하듯 쳐져
있는 하얀빛깔의 막이 다시금 그빛을 발한다........여전히 그상처의피는
자꾸만 흘러내려 바닥의땅이 그피를 빨아들이는듯 보였다.
격멸과분노섞인 차가운 눈빛이 이둘을 응시한다 보기만해도 심장이 멈춰
버릴꺼 같은 눈빛이다. ' 화마의 후예야.....널죽여 반드시 성녀를 가져
가마...' 이거인의 말속에 강한원한섞인 의지가 보인다.......
왜일까 왜이거인은 화마족을 이토록증오 하는것일까
이제 이세상에존재하는 화마족은 무인 혼자 뿐인가........
거구의이남잔 다시한번 자신의 도에 힘을 집중시킨다. 이남자의강함을
증명이라도 하듯 온몸의근육 하나하나가 꿈틀거린다 흡사 그자의몸근육
꿈틀거림은 뱀이기어다니는듯 싶었다 .
한움쿰의피가 목을 타구 토해져버렸다.
이모습을 무인은 선화에게 보여줄수없었다.....짦은 단한번의심호흡
무인역시 자신의검에 힘을줘 바로잡아 자세를취했다
자신의허리를 감싸고 있던 천자락을 매정하리만치 잘라내버린다
선화가 다치는건 볼수없었기때문인가 더이상 선화가 껴들지 않기를
바라는의사인가보다
그의손에 들려있는 검으로 피가 흘러들어간다
신검 화천검 하늘의불인가 화마족 창시자 화마가 이검으로 화마일족을
일으켜 세웠고 대대로 일족수장에게만 전해져 내려오는검이다
이검을 사용했던 사람은 400년동안 딱 두명 뿐이었다
화마족 창시자 화마와 무인의 할아버지 무운 뿐이었다
그래서인가 무인손에들려있는 이검은 그빛을 발하지 않고있었다
아직 19살인어린나이에 그가 이검을 사용하기엔 아직 미숙했다
하지만 무인은이미 대단한 검술의경지에있었다 신검 화천검이 그만큼
대단한 검이었나보다
먼저 공격을 시작한건 거구의남자였다 대지를그으며 빠른 속도로 무인을 향해
도가 올려쳐졌다 "콰아앙" 너무나 강렬한힘에 의하여 무인은 뒤로나가떨어지듯이
밀려나갔다 '치잇' 검을 바닥에 내리꽂았다 쓰러지지 않기위해서이다
강력한 검은구체덩어리의 도기가 무인을 집어삼키듯이 그입을 벌리면서 날카로운
금속성을 내며 다가왔다 무인역시 재빠르게반응했다 피할수는 없었다
화천검으로 맞받아치는 수밖에없었다 커다란 괭음과 함깨 무인의몸이 공중으로
튕겨졌다 그몸이 커다란바위에 그대루 내리꽂혀지고 말았다...'아악'
짦은왜마디만 낼뿐 더이상 소리내지않았다
거구의 이남잔 낮게읍조렸다 ' 지독한놈' 이빨가는소리가들린다" 뿌득"
무인은 화천검을 지팡이삼아 일어나 바위를 박차고 날아올랐다
부상당한몸이라곤 믿어지지 않을만큼 빠른 움직임이였다
무인이공중에서 여러갈래의 검줄기를 뿜어냈다 수십가닥의 검줄기가 그거인의
몸에적중했다 불꽃과 같은 스파크가 이거인의몸을 꿰뚫었다 "파 파팍"......
그뿐이었다 그거구의남자 에겐 별 효과가 없어보였다....점점 숨만가빠질뿐이었다
'헉 ...헉' ' 큭큭 ...아까보단 많이 약한데..' 현기증에 약간 몸이 휘청거렸다.
다시한번 거구의남자가 일격을 날려왔다
정말 눈앞이 아찔해지는 순간이다 이 일격을 받아낼수 있을 것인가 무인은 ......
................이야기는 계속 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