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리고 보고픈 울 지우님

조회 수 6743 2020.05.02 00:55:53
푸르름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5월이 언제오나 했더니 왔네요,

아기도 산모도

모두 건강히 순산하시길 빕니다.

뉴스에 뜨면 너무 기뻐 울거같아요.

소식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때도 지금도 늘 지우님만 사랑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84 연휴 잘보내세요!! 김수용 2024-02-03 867
33783 언니의 전설의 시작이 기억나요 이민주 2023-12-29 868
33782 언니 즐거운 한주 시작하세요!! 이지수 2024-01-28 873
33781 건강 관리가 최고입니다.!! 이주경 2024-01-31 881
33780 누나 늘 건강하세요! 김수호 2024-02-02 882
33779 오랜만에 새해라 인사 왔어요 김현자 2024-01-07 888
33778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1 2024-01-08 902
33777 반가웠어요 권수로 2023-11-26 903
33776 예뻐요 김지은 2024-01-08 908
33775 배우님 응원 인사하러 왔어요~ 최민주 2023-12-21 911
33774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진욱 2023-12-28 914
33773 지우님 건강 조심하세요~!!! 박은주 2023-12-19 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