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2.07.24 23:45

앤님 힘겨운 시간을 보내시군요. 뭐라고 위로의 말을 드려야할지~~ 어머님의 쾌유를 바라면서 기도드릴게요. 앤님도 끝까지 힘과 희망 잃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