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4.19 09:10

고맙습니다 .
저도 정서로 분한 지우씨를 보고 얼마나 흐뭇했는데요 .
바닷가 에서 오열하며 엉금엉금 기던
지우씨를 생각하면 전율이와요 .
지금도 생각만 해도 좁쌀같은 것이 돋아나요 .후후~
그럼 해질무렵님도 우리 지우씨 한테 코 꿴거지요? 후후~
반가웠어요..님......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