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5.28 17:54

뽕네뜨님 ...
맑은날 이소리를 들었으면 참 좋앗을텐데요 .
창밖으로 들리는 빗소리에 가려 지는것이 안타깝군요 .
무슨일 있으신가요 ?
기분이 그러신가봅니다 .
모든것은 마음 먹기에 달렸다고 하지요 .
그냥 순리대로 마음을 풀어 놓으시면 좀 편안해지지 않을까 싶은데 ..
미안하지만 남기신 한잔에 커피 감사히 먹을께요 ..후후~
내일은 밝은 모습에 뽕네뜨님을 뵙고싶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