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송화

2004.06.16 17:15

가람님..먼길 왔다 가느라 힘들었지요..
같이 움직이지 못하고 따로 보내서 내 내 맘이 쫌 그랬는데 ~~
이제야.. 물어보네요.ㅎㅎㅎㅎ
다음 봉사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