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람

2004.06.26 00:15

언니 반가워요. 오늘 시댁가서 김치 담었어요.
여름 김장이라고나 할까 얼마나 피곤한지 나오자마자
단잠에 빠졌다 이제서야 컴앞에 앉았네요.
지우씨 너무이쁘게나와 행복한거있죠~~~
누비다 개봉하면꼭 같이가요.
언니 다음만날때까지 행복하세요...
아참 언니가 만든 부침개도 먹고싶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