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08.21 14:45

흐미....문형아 ...달언냐 목빠지는줄 알았데이 ..
귀에 딱지를 발라 놨는디도 밤이 다 가도록 아우들 한테서는 소식은 없꼬
우씨...그랴....그럼 좋다 ...금..달여사가 뜬다
일단 뜨고 본다 했지만 서두 ..히히히~
나에살던 고향은 역시...아랫마을 ..달여산 리플족이여 ㅎㅎ
사명감에 불타서리 무작정 오르긴 했어도 내는 누가 모라캐도
이곳이 딱인것 같어야 ㅋㅋ
문형아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얼굴이 많이 안좋더구나 ..
좋을리가 없지만서두 알지만 서두 그래두.. 스타지우가 쉼터가 된다니
얼마나 다행인지.....마음에 응어리 다는 못 풀어줘도 함게 하는 시간만이라도
문형이가 행복 했으면 편안했으면 해~
알아주지 않아도 늘 그자리에 있어줘서 고마워 ..
우리 표현해 주지 않아도 챙겨 주지 않아도 늘 ..그자리에 있기다
약~~~속~
집에서도 많이 힘든데 나와서 까지 ..알지만 그래두 우리 힘들더라도
아~~~~~자 ..........아~~~~자~~~~~힘내자꾸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