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0.16 01:27

어제는...꽤 쌀쌀한 금요일이였어요.
가죽자켓 꺼내입고 외출을 했는네...
이젠 벌써 자켓의 기운이 너무도 따뜻하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한잔의 맛있는 커피를 즐기는 시간들이 참 좋았답니다.
지우씨의 아름다움을 즐기시면서..오늘하루도 밝게 열어가시고
이 가을의 좋은 추억들 많이많이 간직될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