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10.16 02:52

우리를 더욱 따뜻하고 사랑이 충만한 사람으로 만드는 코스님..^-^**
무수한 만남과 헤어짐 속에 지우씨와 스타지우와의 만남은~~
나의 흐름까지 바꿔버렸네요...!!
연수~유진~정서~선영을 표현한 고운 눈망울의 지우씨에
담고 싶은 것은 아침해의 해맑음이요...
지우씨의 섬세한 두 손에 드리고 싶은 것은~
생명력이 충만한 햇님의 온기이며..
지우씨의 맑은 가슴에 심고 싶은 것은~
햇님의 사랑이랍니다..
코스님..^^수줍은 가닐픔이 하늘을 향해 꽃을 피운~~
코스모스 꽃잎처럼 허공을 날아 다니고 싶듯이~~
님~도 가을을 마음껏 누비시길...
그리고 정말 감사히 지우씨의 아름다움을 즐기며 갑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