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4.10.19 08:12

무지개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
정말 아주 많이 반가운거 아시나요?
왜 ..이케 뜸하셨어요?
지우님 사랑이 식은것도 아니면서요 ..(섭섭)ㅎㅎ
그래도 잔잔히 밀려오는 감동은 감출수가 없네요
감사해요 ..잊지 않고 찾아주셔서 ...
세상이 메마르고 우리..버겁고 힘들지만 지우님을 사랑하는
우리님들은 여기 이공간이 훈훈한 쉼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지개님...우리 ..자주 이곳에서 좋은 이야기 나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