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a

2004.10.20 02:36

무지개님^^**정말 많이 반갑습니다...
올려주시는 글~사진들을 보며 감동했고..!!
담백한 글에서는 추억의 잔가지를 흔들며~~
고갈된 지혜를 일구었다고나 할까??!!
정말 자주~자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