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4.11.30 23:44

미혜야...오늘 정~~말 언니 놀랬어.... *^^
현주를 통해 들었지만...너무너무 이뻐진...새댁 모습에
너무 고운 모습에....역시...사랑을 하면 이뻐진다눈...ㅎ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함께하는 친구들이 많아서 너무 즐거웠다.
이 댓글을 읽으려면..다시 또 피씨방으로 나와야겠넹...힝^^;
시간이 여유롭지 못해서 못 나눈 이야기....
이번주 토요일 작은사랑실천행사 끝나고 많은 이야기나누도록하자...
그날은 미혜 신랑한테서 몇번의 전화가 걸려올지...내 꼭 손가락으로 꼽아볼꺼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