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용실에서 +_+~

조회 수 3064 2002.03.23 21:35:50
짜릿지우
오늘 미용실에서 친구 기다리고 있는데,,

또 옆에있던 여자분들의 그........... 뒷담화가 시작되더라구요.

심심하던 차라 잡지읽는 척 하면서 다 엿듣고 있었거든요-ㅋ

친구 욕이며 머리를 어떻게 할까 별 얘기얘기를 다 하더니,,

결국엔 역시 겨울연가 이야기로 말을 마치더라구요.

지우언니 연기 많이 느셨다고 다 지우언니때문에 운다고 하더라구요.

역시 정말 눈에 띄게 좋아지셨어요.

지우언니는 항상 노력하는 배우라고 하던데....... 정말인가봐요.

저희 엄마도 지우언니 되게 좋아하시거든요.

저희엄만 진실때부터 지우언니 표정연기 좋아하셨어요.

^-^

애고. 피곤해라.
모두들 즐거운 주말되세요+_+~~~~




댓글 '1'

하얀사랑

2002.03.24 00:24:07

짜릿지우님두 편안한 휴일 만드셔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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