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글이가 남기는 두번째 글임다... *^^*

조회 수 7468 2001.08.21 10:01:52
몽글이
몽글이 왔슴다... *^^*

정팅에 못가서 무지 안타까웠슴다.. 지우님이 정팅에 오셨다는 글을 보구 일이구 뭐구 다 그만두구 정팅에 갈껄... 하고 후회하구 있슴다... 글구 다른 좋은 분들을 더 만나지 못하는것이 너무 마음이 아픔다..
제이님! 제가 메신저 접속하셨을때 못알아봐서 무지 섭섭하셨죠... 죄송합니다. 정말정말... 제가 넘 죄송해서 연결을 하려고 여러번 시도를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슴다..
진짜루 죄송함다... 많이 상처받으셨나요? 이걸 어쩌나... 어떻게 하면 그 상처가 아물수 있을지요.. 이쁜짓이라구 할까요? 아이이이~~~~~ 한번만 봐줘용~~~~.. (더하면 상처가 더 커질것 같이서 그만해야겠어요... )
지금은 다른 용무중이신가 보군요... 다음에 제가 인사하면 받아주실꺼죠? 안받아 주시믄 저 무지 상처받아요.. ^^

아린, 현주, 정하, 차차님들...
제가 처음남긴 글에 답변 달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열심히 들어오겠슴다.. 충성!

오늘도 무지 더운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다들 건강 유의하시구요..
오늘도 지우님의 오래토록 계속될 연기생활을 위하여 글구 이 홈에 들어오시는 모든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댓글 '6'

제이

2001.08.21 10:24:29

하하하... ^^:::... 담부터.. 몰라 보문... 미워하쥐~~~~ㅇㅇㅇㅇㅇㅇ

러브지우

2001.08.21 10:58:20

날도 더운데 일 쪼매만 하구..ㅋㄷㅋㄷ

현주~

2001.08.21 12:27:22

오호~ 몽글이군..ㅋㅋ 난 알아봐줄꺼지?ㅋㅋ 글구 정모는 필히 참석하거라~

아린

2001.08.21 13:09:48

몽글님 우리 대화방에 껌이 되자구요...언젠가 만나겠죠..

차차

2001.08.21 14:33:44

몽글이님~ 채팅방에 자주 놀러오세여~ 오실때마다 아마 차차있을껍니다..ㅋㄷㅋㄷ

정하

2001.08.22 16:31:54

몽글님~ 자주 뵙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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