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바다
***아래 사진 모습으로 참석 하셨네요.화면이 흐려서 사진이 선명하지 못하네요.***.
블랙의상과 선그라스,그리고
약간 길어진 머리.그리고 귀여운 머리핀과함께...
어제 etn 연예프로에 나온 모습을 캡쳐 했습니다.인터뷰 없이
잠깐 지나가는지라 한장 밖에 못했네요
자신의영화 피*치*대 개봉전 이라 많이 초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될것 같고.
아마 생각이 참 많을꺼라 생각되네요.
다른 배우들 시사회를 다니면서 어떤 느낌일지....
그러나 로맨틱코미디가 약간은 하향세라고도 하지만
지나치게 가벼워진 요즘 영화의대해 저또한 극장엘 가기가 망설려 지는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합니다.그러나 아무리 작품성엘 치중한다해도 대중이 외면 하는 영화라면
그또한 좋은영화라고 할수는 없겠죠.
어느배우의 한심스런 표현을 빌리면 "요즘 한국영화는 쓰레기같다고 했다는데..."
극장에 앉아 즐겁게 볼수 있는 영화,,가슴을 울리는영화.유쾌하게 웃을수 있는영화.
때론 이해할수 없어 한참을 고민에 빠져 보기도 해야 하는영화 ..
모두 좋은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점에서 본다면 울 지우의 영화..피아노치는 대통령,,,,많은 기대를 하게 하지요?
최지우라는 배우의 연기변신도 기대되구요.
아무튼 성공적인 영화가 되길 기원합니다...
        
        

댓글 '8'

앨리럽지우

2002.10.17 13:31:43

정바다님~ 감사합니다^^ 지우언니 볼수 있어 좋네요~ 저두.. 피*치*대가 어떤 영화가 될지.. 기대되여~

sunny지우

2002.10.17 14:39:06

요즈음 바다의 활약이 대단하구나...고맙다. 건강은 완전히 회복한거지? 다음 정모에 만날 수있기를 다시금 기대한다.

이지연

2002.10.17 14:44:27

바다언니 가을이 아니라 꼭 겨울같은 가을이당...언니 감기조심 ... 알았지?

달맞이꽃

2002.10.17 18:13:59

바다야 난 지웄만 보면 바보가 되는것 같아 ,,자꾸 웃음이 난다 ..왜 그러지? 후후후~~

코스

2002.10.17 19:52:07

바다야`~~오랜만이당...음악 좋고 ...새로운 지우씨 모습 보여줘서 고마워...잉 우리 지우씨 머리 많이 길렀네..^_^

○ⓔ뿐어키○

2002.10.17 20:08:55

저는 배꼽만버여용

온유

2002.10.17 22:37:03

바다언니 흑흑 저만 안보여 주시는거죠..배꼽이 싫오~~~~~

김문형

2002.10.17 23:52:04

바다야 사진이 선명하지 않아도 지우만 보면 넘 좋다. 고맙구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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