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3.04.17 23:58

사랑아~ 아휴 반갑다;;^^;; 이게 얼마만인가;;
늘 너의 글을 기다리던 사람중에 하나로써..
축 환영이다...
얼마나 그리웠는지 모른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하얀사랑".. 우리의 사랑이가
된거 같구나.. 졸업반이면 많이 바쁘겠지만;;;
그래도 너의 작품과 글들을 이곳에서 다시 볼 수 있길 간절히 바래~
정말 잘 돌아왔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