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현주

2003.11.20 02:49

오늘.....정말정말 바쁜 하루를 보냈어요.. 아침일찍 일어나야했고..잠시 게시판들어왔다가 바로 서울로.. 다시 집으로.. 친척집으로.. 으~~ 그리고..많은 해야할일들.. 이제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기위한 시간만이 남아있습니다. 그런 시간에 만난 요셉님의 사진과 음악은 제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네요.. 제겐 너무나 분위기파악 딱~이었어요... 고마워요 요셉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