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희님의  따뜻한 마음..
정말 눈물이 납니다...

저희 운영진들...
스스로 지우님에 대한 아낌없는 사랑을 가지고..
시작한 일이기때문에...

많은 생활에의 시간적 제약과..
잠을 못잔다거나..
컴맹이 이해할 수 없던... 컴언어들을 다루는 고통...(?)
끝없이 이어지는 단순한.. 홈페이지 작업등...
모든 일들은.. 아주 즐겁게 할 수 있었습니다...

지우님이 좋아해주고..
또한.. 여기서 만난 우리 스타지우 가족들이 좋아할 수 있다면요....

저도.. 할말이 많았지만...
우선은 시간에 맡겨 보려 합니다...
시간과...함께.. 흘러 갈터이죠...^^

이렇게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님들과 같은 분들
만남은..
생애 크나큰.. 선물입니다...

아무때고 .. 제게 편지를 주세요..
그럼 저는.. 어느때고 님께..답장을 쓸.. 편지지를
준비하고 있겠습니다....^^

참..꼬랑쥐... 훔.. 제가.. 그리 느껴지시나요?
                 저는 반대인데.. 유니스는 여성적...홍홍*^^*
                 제이는 칠날레 팔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