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준0829
>http://www.baeyongjo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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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귀던가... 말던가...  풀꽃     (2003-11-06 18: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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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던가 말던가... 이젠 그런거 신경안쓸려고 한다네요... ^^ 원래가 자기 팔자 자기가 만드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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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생각 또한... 아무것도 아니것지요???? 또 모를 일은...ㅋㅋㅋ 하나님 아부지 하문서... 둘이 살게 해달라고 맨~~날 기도하며 사는 사람들의 일벌리는 일들이.. 그들의 애원인지도...ㅎㅎㅎㅎㅎㅎ 그렇다면....애처로운 일일기야... 돈은 벌어야 겠고... 애처로운 사랑도 가져야겠고......ㅋㅋㅋㅋ  진짜 그렇다면.. 누군진... 몰러도.. 본인들은.. 무지 재밌겠네요.... 스릴 있잖어요...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이게 누구 말이데요... 누군진 며느리도 모르게 만들어지는 야그라나.. 우쨌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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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것도 없으면서... 왜 미운거야.. 글쎄... 참 이상한 일이죠...
>그게 내스스로도 의문입니다... 안그럴려고 노력하는데도... 잘 안되니... 다른 사람이면... 무지 어여뻐 보일 긴데.... 그래도 사람 안 미워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기왕이면... 이쁘게 볼려고... ^^;;
>
>순진할 것 같지 않는 사람이... 무지 순진한 척 깨끗한 척... 착한 척... 맹하지 않을 것 같은 것이... 맹해보이면서... 이익은 다 챙길 것 같은.... 둔갑된 느낌이 들어서... 그럴지도.. 내 그냥... 느껴지는 데로 분석해보는... 생각이래요...ㅋㅋㅋ  심각하게 생각할 것 까지 없답니다.... ㅋㅋㅋㅋ
>
>이젠... 이런 저런...소문에... 둘다 싫어질려고 합니다...
>네 번째 영화 보는 날.. 영화관에서.. 그녀의 광고를 봤답니다... 밥을 먹다가도 밥맛이 떨어지는데...
>영화 볼 맛 무지 안나데요.. 하품이 나오더군요..... 다섯번도 봤지만... 여전히... 흐이... 여섯번 볼 기회가 생겼지만... 남들이 가자고 해도 안가고 싶어지더이다.. ^^ 이것도 병이야...
>
>하나님 아부지.. 제말 이 병좀 고쳐주세요... 네!!!!!!!!!!!!! 피곤하답니다....ㅋㅋㅋㅋㅋㅋ
>마음을 비워야... 하리.......ㅎㅎㅎㅎㅎㅎㅎ
>이쁘게 보여주게 하게 해주세요... 지발요..... 즐겁게 살고 싶답니다.. 기왕이문.. 기분 좋게요...
>
>***하나님 아부지.. 하는... 사이트가 안보이문... 그래서 안보고 살문...... 좀 나을려나 했고만... 질기기도 하징....... ^^;;;;;;;  사람 기분 망치는 데는 뭐 있는 것 같은 생각이.. 좋은 일 하자고 하는 사람들이 왜 이리 싫은 기야...ㅎㅎㅎㅎ 맹한 스타에... 맹한 팬들이라서 그런가....ㅋㅋㅋㅋㅋ
>
>예쁘게 봐야 하느니라..... 예쁘게 봐야 하느나라...
>도라도 닦아야 겠네요...  
>
>
>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이쁘다...  
>
>ㅎㅎㅎ 맹한 팬들만 아니문.. 더 이쁠긴데.........
>
>
>
>
>
> (2003/11/06 18:12:04)
>
>하나님 아부지 덕에.. 밥 벌어 먹고 사는 사람이.. 그냥 평범한 인간들 뿐만은 아닌 듯 ......
>십일조 많이 내문 그러나.. 아니문.. 교회에 돈 많이 부어달라고 하는 건가.... 이상하네... 무신.... 사이비 종교 같이...
>ㅋㅋㅋㅋㅋ 세상 참 아이러니야... 예술에 관계하는 인간들도... 그런거 가지고 살려고 하다니... ㅎㅎㅎㅎㅎ
>세상 참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2003/11/06 18:15:49)
>
>왈; 지가 무슨 무슨 일을 하고 있답니당... 기도 많이 해주세용...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말이게요...ㅋㅋㅋㅋㅋㅋ 진짜 웃기지도 않어.......    
>
>
> (2003/11/06 18:20:14)
>
>내도... 그 동네에 사는 사람에게 들은 야그랍니다...
>건너 들은 거니.... 완전히....담아두진 마세요... ㅎㅎㅎㅎㅎ    
>
>
>***꽃핀 (2003/11/06 18:37:34)
>
>풀꽃님..사시사철 오버입고 사는 그 동네 다녀오셔서 정신이 혼미하신거여여?
>거기 모하러 가셔여......가지 마시지..거그 가면 ..내도 정신이 오락가락 한다니깐요..몬 얘길 들으셨는지 몰겠지만..
>저두 얼핏..한달전인가 가서...어이없게스리...내년 봄 어느 날이 디 데이라구 하는 얘기까정 들었는디...ㅎㅎㅎ  
>
>
>***꽃핀 (2003/11/06 18:41:22)
>
>돌 몇번 던지고 오시구랴...그럼 아이피 차단 한다던데.. 그럼 가고 싶어도 못가구..자동으로 신경 끊어지지 않을까요?
>아는 사람한테 들은 얘긴데...끝난지 한참 됬다던데.... 그녀가 소유욕과 집착이 강해서.....그가 못이겨 내구 잠깐 만나다 끝냈다구 하던데...요...측근에서 직접 들은 야그랍니다.
>헉!! 이런 얘긴 위험한가....?
>아...몰러 몰러.... 위험하면 야크님이 알아서 삭제 하시길...  
>
>
> (2003/11/06 18:46:59)
>
>ㅎㅎㅎㅎ 그런가요.... ㅋㅋㅋㅋ 나만... 그런 소리 듣는 것이 아니군요...ㅎㅎㅎㅎ
>인간들이... 배용준님을 믿다가도... 못믿게 만드는 말들을 많이 해놔서리.... 그러고 보문... 사람들이... 참 우스운 동물이라는 생각까지... 나도 정신이 오락가락해지거든요....ㅎㅎㅎㅎㅎㅎ 다들 정신병자들 같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참이나... 사람들이... 얼마나.. 걱정없이 할일 없이 지루하게 살문... 그런 거 가지고... 재미삼아 사는지...
>빈곤하여... 기계같이 사는 각박한 사람이.... 불쌍해지는 세상입니다... 언제는 안그랬나요.....ㅎㅎㅎㅎ
>하긴... 정말 성실히 기계같이 사는 사람들이.. 정말 맹한 사람들이란 걸....
>못느끼게 해주는 눈가리구 아웅하는 사람들이... 더 맹한 사람임을... 인간의 탈을 쓴.... 맹한... 여우 늑대들....^^;;
>
>말이 많았네요....^^;; 그냥... 쓰잘데 없는 걸로 즐기고 사는 이익 단체들이.. 징하게 재수없고 역겨워서리...
>한 글 남겼답니다... 그냥... 재밌게 봐주시길...... ^^;;;    
>
>
> (2003/11/06 18:53:52)
>
>소유욕과 집착이 강하다는 건.... 이미...벌써~~ 알았답니다... ㅎㅎㅎㅎ 요즘 얘기는 아니지요....
>끝난지... 한참 됬다는 건 저도 들어 알고 있답니다... 천연덕 스럽게 당연한 일처럼... 거짓말이나.. 가식적인.. 글이나.. 말들이... 순진.... 순백한... 착한.. 맹해 보일정도의 백치미를 앞세워서리..... 진짜 처럼 말하는 사람들이... 인간의 탈을 쓴... 사탄 보다 더한... 비겁하게 징한.... 동물의 표본인... 인간의 모습이 보여지는 대표적으로 나타내어지는 것이.. 징글맞다 못해.. 역겨워지고 있다는 거죠.... ㅎㅎㅎㅎㅎㅎ    
>
>
> (2003/11/06 19:01:25)
>
>언젠가... 엔지 장면을 봤답니다... 오징어가 줄에 걸려 있고... 한쪽 방문이 열려진 문틀에서... 둘이 앉아 대화를 나누눈 씬이었는데...엔지가 제법났지요.. 문이 작아서.. 둘이 앉아있기는 작았답니다... 남자가 떨어지고... 여자가 떨어지기도 하고... 그런데... 그 장난스런 여자의 손짖과 말짓이..ㅋㅋㅋ 천박스럽기 짝이 없더군요... 더 천박하고 쌍스럽게 보이는 것은... 여자가 떨어졌는데.. 자기 자리가 좁다며.. 엉덩이를 흔들며 비비적 거리며 앉는 장면이 보였답니다.. 엔지 장면에서요... 그 엉덩이 놀림이...ㅋㅋㅋㅋ 예사롭지 않는.. 노련하기 짝이 없는 천박 그 자체로 보였답니다... 숫처녀가 아니더라도.. 처녀라도.. 그런 놀림은... 많이 해 보지 않고서는 나오지 않는 엉덩이 놀림같은 느낌... 필이..팍! 순간적으로 머리에 박히더군요...ㅎㅎㅎㅎ ㅎㅎㅎ 그러면서.. 어따대고 순진.. 순백이라고... 여자인 나도 느끼겠는데... 남자라고 냄새 안날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우~~~ 재밌다..... 그만.. 씹어야쥥.....ㅋㅋㅋㅋㅋㅋ    
>
>
>***꽃핀 (2003/11/06 19:05:11)
>
>ㅎㅎㅎㅎㅎㅎ
>맹한척 하는 건지...맹한건지....
>맹한척 하는 거라면..그 숱한 루머를 만들어 낼것 같진 않은데...그 루머 때문에 광고도 안들어온담서요..
>루머와 돈이 직결 되는 건데...
>
>좀 얘기를 돌리자면...전 젤 짜증나는 게..겨, 연 끝나고..그는 광고가 쏟아져 들어오고, 그녀는 하나도 못건진 걸..
>꼭 그의 탓인거로 돌리는 오버쟁이들..
>지저분한 이미지 때문인건 생각안하는 피해 망상증 환자들....깨끗? 청순?
>그것 보구..난....거그가..그녀의 싸이트임을 확신했다눈..  
>
>
>핀 (2003/11/06 19:08:16)
>
>오우.....풀꽃님... 무섭소....ㅎㅎㅎㅎ
>그게 아줌마와 아가씨의 차인가.....ㅎㅎㅎ 나는 거그까진 생각 못했는데...그런거였구나...
>
>흑.....
>다모폐인들이..옥이 이뻐하는 것 처럼...나도 유진이 이뻐하고 싶소...
>그녀만 아니라면...울 유진이 함시롱..이뻐해줄 수 있을텐데..  
>
>
> (2003/11/06 19:13:06)
>
>광고요.... 광고라문요... 그녀가 한 광고.. 아마두.. 매출이 더 훨씬 무섭게 떨어질겁니다... 앞으로도 쭉~~~~~~~~~~~~~~~
>비겁하기 짝이 없는 인간들이. 지저분하게 이유를 데고... 자기 잘난 줄만 알죠....
>이런 생각은... 우리들만의 생각은 아닐 겁니다....
>
>아줌마와 아가씨의 차이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엔지 장면에서.. 눈 밭에서.. 산속의 눈밭에서.. 눈을 뿌리며.. 키스하는 엔지 장면이 있었잖어요... 거기에서.. 남자의 입을 덥섭하니.. 먹는 장면 또한..... 대범하다 못해....... 징글맞게... 오픈된 여자라는 걸 알았죠... 그리고.. 그 오징어 걸려있는 바닷가에서 ... 엉덩이 흔들 때.... 완전히.... 여자라는 맛을 잃었답니다...ㅎㅎㅎㅎㅎㅎ    
>
>
>핀 (2003/11/06 19:23:03)
>
>풀꽃님....기분 푸시고...........맛있는 저녁 드시와요.....
>맘속에 담아두는 거 보다 주저리주저리..풀어놓으시니..더불어 한수다 풀고 가요...씨원혀요...헐헐...
>저는 계란 풀어서리 박스로 사다놓은 라면 하나 때릴라요...^^  
>
>
> (2003/11/06 19:24:10)
>
>맹하지도 않은 것이 맹해 보이면서.. 모른척.. 착한 척하다가... 자기 꽤에 자기가 넘어가는 것이.. 탈을 쓴 맹한 인간이랍니다... ㅋㅋㅋ    
>
>
> (2003/11/06 19:26:00)
>
>저도... 기분..확~~~~~~~~~풀고 갑니다...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은.. 맛있는 삼치 찌게 해묵어야 겠으요... 배추김치 넣고서리...... 내도 씨~~~~~~~~~~~~~~~`원하답니다.... 갑갑했던 거 다 말해놓고 나니.. 숨통이 트이네요... ㅎㅎㅎㅎ
>좋은 저녁 맛나는 시간 되세요...^^
>굳나읻~~~    
>
>
>핀 (2003/11/06 19:30:51)
>
>웁스~~~@@ 삼치찌개?
>비교체험 극과 극도 아니구..라묜과 삼치찌개라...
>구. 래. 두.
>내 라묜은 내가 지킨다.-.- 풀꽃님도 굿 나잇~~~  
>
>
> (2003/11/07 00:12:31)
>
>풀꽃님....있나요?~~    
>
>
> (2003/11/07 00:14:37)
>
>있답니다... 제게 무슨 할말이라도 있는 건가요.....    
>
>
> (2003/11/07 00:15:37)
>
>저녁을 넘 많이 먹어서 그런지... 속이 별로 좋지 않네요.... 소화도 될겸... 음악듣고 있었답니다....    
>
>
> (2003/11/07 00:49:50)
>
>나는 바람둥이를 좋아한답니다... 왜냐하면... 내가 못하기 때문이죠...
>바람둥이가 자신이 바람둥이라는 걸 알아 솔직한 사람이 많답니다... 그런 사람은.. 어쩌면.. 내가 못하기 때문에...
>속빈 강정처럼... 한 조각의 나의 우상일지도.... 이 세상에서 가장 매력있는 사람은... ㅎㅎㅎㅎ 법과 관습과.... 겉치레에...
>남 눈 신경안쓰고 주위 사람 불편하지 않게.. 자기 살고 싶은 데로 살고 있는 사람... 바람둥이.. 남녀를 불문하고...
>매력이 넘치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생긴것 상관없이... 내 말은.... 최소한... 그들은...
>주위사람 불편하지 않는 범위내에서 솔직하다는 거죠....^^
>내가 가장... 친한 여자 친구가 서울에 사는 친구가 하나 있죠... 남녀를 통틀어서... 그 친구처럼... 바람피는 사람... 아직도 못봤답니다.... ㅎㅎㅎㅎ 나는... 그 친구가 단짝 친구이기도 하지만 가장 사랑한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녀는 자신이 누구인줄 아니까요...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이... 바람둥이라고 말한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 (2003/11/07 00:55:24)
>
>나는... 배용준님과 단순한.. 배우과 팬과의 사이지만....
>배용준님의 배우자가 되는 여자가.. 세상사람들이 다 손까락질하고... 욕한다해도.... 배용준님이 사랑하고 있고 그 여자를 선택했다면... 그리고... 그여자가.. 최소한... 솔직하다면..... ^^ 그 여자는 세상에서 가장 매력있는 사람일겁니다..
>나의 우상인거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
> (2003/11/07 00:57:04)
>
>그녀가 비록 창녀일지라도... 솔직하다면... 그리고 배용준님이 선택한 그녀라면.... 차라리... 그녀를 더 깨끗하게 보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그런 사람이 나의 우상인거죠.....^^    
>
>
> (2003/11/07 01:27:13)
>
>한마디로.... 맺고 끝내는 것이 .....요즘에 유행하는...쿨~~~~~~~~~~~~~한 여자인 거죠. ^^    
>
>
> (2003/11/07 01:43:28)
>
>만약에... 맺고 끝내는 것이 그녀가.... 잘해냈더라면.... 어쩌면... 그녀가.. 더 그남자 보다 한 수 위였을 지도..... ㅎㅎㅎ    
>
>
>몰라 (2003/11/08 11:31:49)
>
>그거 모르조 한가지 알려 드릴까요?? 요즘은 숯처녀가 보기 힘든 세상이랍니다..쩝쩝..
>몸 단두리도 제대로 못하는 사람이 어찌 인간이라고 할수 있는지..............................................
>난 우리 쥔장이 현명한 판단아래 좋은 배우자를 선택했으면 좋겠어요
>천박하지도 않고 맹하지도 않고 좀더 총명하고 얼굴보담 착한여자 이말입니다
>이런여자 요즘은 찾기가 힘들다죠..얼굴부터 밀고 나가는 시대니깐
>세상이 어찌 이리 변해가는지..망할징조같죠... 좀더 깨끗한 나라 깨끗한 마음 깨끗한 인간이 있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요..소망입니다  
>
>
>기도 (2003/11/08 11:39:05)
>
>같은 연예인보담 일반인이 낫겠죠 강력추천임돠 ㅎㅎㅎㅎㅎㅎ.........
>아니면 이병헌씨처럼 젊은연인을 사귀던지.. 나이가 좀 차이나것도 무리는 아니라고 봐요
>그게 유행이니깐.. 유행따라 사람도 따라가듯이.. 결혼 안하면 어때서 해도 되고 안해도 되고 뭐 사는게 .
>다 그런거 아닌가요 ....전 똑같다고 생각하는데..  
>
>
>저도 (2003/11/08 16:30:12)
>
>같은 마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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