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5.21 21:24

써니언니 저녁 드셨어요. 언니 말씀대로 실천하려고 해요. 오늘 많은 위안과 평온을 되찾은 느낌이예요. 상처받은 사람에게는 사랑이 최고의 치료제가 될 수 있겠네요. 언니. 사랑하구요.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