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토끼

2004.01.11 09:50

우리 귀여운 벼리 안녕
우리 벼리가 지우에게 많이많이 힘이 되주고
그 누구도 걸고 넘어지지 않게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주기를 이 언니가 꼭 부탁해.
그리고 우리 지우에 카페를 운영자님 사랑한데이~
생기바랄하고 귀여운 정서와 송주에 예쁜 커플을 보면서 마음이 위안을 삼는단다.
그럼 벼리야 우리 지우 좀 꼭꼭 지켜주고 우리벼리도
좋은 추억들을 많이 만들고 즐겁게 살기 바래.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