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기별

2004.09.20 16:57

백일홍님 잘 봤습니다..
"꽃처럼 웃을 날 보겠지요" "꽃같이 웃을 날 있겠지요.""다 맞아요...
예쁜 그림과 좋은 글 보고 가네요..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