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추억의 노래

조회 수 3014 2002.10.07 12:58:01
토토로










캔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참고 또참지 울긴왜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이름은 내이름은 내이름은 캔디

나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지지만

그럴땐 노래를 부르자 마음속의 나하고

웃어라 캔디야 들장미 소녀야

울면 바보다 캔디캔디



들장미 소녀 캔디




이게 바로 저의 모습입니다.^*^
예전에 무지 좋아하던 만화책이였는데...
그당시 오!나의 안소니와 테리우스가 그립습니다.

댓글 '3'

박혜경

2002.10.07 13:40:55

국민학교 5~6학년때 만화가게에서 푹 빠져 살던 기억이 새롭네요 캔디 카드 수집하구 온동네 헤집고 다니던 기억두 나구 만화영화두 다시 보고 싶구

이지연

2002.10.07 14:53:37

토토로언니 ....정말 오늘과 딱맞는 노래당..........외로워도 슬퍼도~~~~~

온유

2002.10.07 19:32:48

중1때 너무너무 친했던 친구가 선물로 줬던 캔디 사진을 고이 간직해 뒀었는데 지금은 어디 갔는지 없네요..그땐 이라이자가 왜 그렇게 미웠던지...테리우스는 어떻게 그렇게 멋있었던지..그때가 그립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58 내일.. [1] 노담 2003-06-28 3007
457 만남이라는 첫 발자욱 [3] 2003-07-01 3007
456 [M/V] 별을 사랑한 어린 왕자의 꿈 [21] 운영자 현주 2003-07-01 3007
455 지우 - 그대는 나의 아름다운 선물 [5] sunny지우 2003-07-04 3007
454 류시화...비그치고 [1] 앤셜리 2003-07-31 3007
453 6.6 지우님 생일파티에서..지우님과의 인터뷰 1 [11] 운영자 현주 2003-08-01 3007
452 [re] 포엡지우님께.............. 운영자 현주 2003-08-04 3007
451 아름다운 그녀<최지우> 꿈꾸는요셉 2003-08-04 3007
450 제가 바라는건...... [6] 김문형 2003-08-07 3007
449 운영자님 자료요청좀 할게요.. [1] 포엡지우 2003-08-26 3007
448 하느님 용서하세요.[겨울연가 동영상] [3] 자유의여신 2003-09-01 3007
447 가을이 성큼 다가 왔네요. [1] 제니 2003-09-01 3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