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5.03.24 18:05

게시판이 설렁거리니 우리님들이 분주하시네용 .
애써요 ..경희님...후후~
파로마 ~파로마 ~지우님 노랫소리가 귀에서 소근소근 거립니다
종달새처럼 파로마를 노래하던 아름다운 지우님 넘 귀여워요
군데요 ..지우님아 이쁜척이 아니라 하늘만큼 땅만큼 지우님은 예쁘답니다 ..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