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들어왔더니 반지를 공동구매한다구요?
나 악세사리 좋아하는거 어떻게 알았지?
나머지하나 이미지사진보고 저도 하나 사고싶네요.
지우를 위해서 어떤분은 정수기도사시고 비데도 놓았다는데.
전사실 그분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어찌하던 사랑하는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이.
전에 지우씨가 아파트도 광고하던디.
내참! 경제사정이 않좋아 그건 못해드리겠네요. 속이 쓰리다.
지우씨가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것을알고
무엇이든 씩씩하게 잘해나가길 빌어요.
지우공주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