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혜

2002.03.26 15:57

자영님을 비롯한 시티가족분들께 죄송하네요..저두 한몫 거들었다는 것에..다시 시티가 문 열었을때 진심으로 사과의 글을 올리고 싶군요..그리고 이제는 두 배우를 위한 따뜻한 공간이 되었으면 하네요~자영님..저두 몇번 말했지만 용준님의 다정다감한 모습을 좋아하고 그도 항상 최선을 노력을 하시는 모습이 참 좋아요~~정말 좋아하는 거 알죠~~자영님 이제 서로에게 상처받고 상처주는 일 없을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계속 준상와 유진이 잊지말고 기억해주자구요~